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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 부천시,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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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Date
    2020-12-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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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시,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선정 사진

 

부천시 원미어울마당 일원,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선정
2025년까지 1,860억원 투입,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 거점 조성

 

부천시 원미어울마당 일원이 국토교통부 2020년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에 선정됐다.
※ 국무총리 주재 제25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 「2020년 제3차 도시재생뉴딜사업 선정안」 의결(2020. 12. 21.)

 

​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도시재생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이 주도하여 산업‧주거‧상업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거점을 신속히 조성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법 개정과 함께 신규 도입된 제도다.

 

​원미어울마당은 부천시청, 원미구청으로 사용하다 현재는 부천동행정복지센터 기능만 공공기능으로 잔존하고 있는 노후 건축물이다. 부천시는 약 1만2천㎡의 부지에 1,86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업생태계와 사회적 경제조직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‘부천 혁신파크’를 조성할 계획이다.

 

​​부천시는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250억 원, 도비 50억 원을 지원받고, LH에서도 567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.

 

​주요 사업은 ▲부천 융·복합혁신 플랫폼 조성 ▲일자리 연계 주거 플랫폼 조성 ▲공공지원 플랫폼 조성 등이다.

 

​부천시는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능을 집적화하고 사회혁신 거점을 조성하여 약 1,8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. 이를 위해 창업자 등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주택, 지역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(300면) 등 생활 SOC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.
※ SOC : Social Overhead Capital(사회간접자본)의 약자로 보육시설이나 체육시설, 공원 등 일상생활을 위한 필수 인프라를 말한다.​

 

장덕천 부천시장은 “원미어울마당이 예전 부천시 청사로 행정거점 기능을 수행했던 지역이었던 만큼, 앞으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혁신요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