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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'방만 경영' 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 중도해임

  • 제공처
    이비뉴스
  • Date
    2017-12-27

이영필 공영홈쇼핑 전 대표이사.ⓒ연합뉴스

이영필 공영홈쇼핑 대표가 임기 1년 6개월을 남기고 중도해임됐다. 내부자 정보 이용 주식거래, 임원 성추행 의혹 등 회사의 고질적인 경영 문제에 대한 책임 소지가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.

공영홈쇼핑은 지난 2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영필 대표이사 해임안을 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. 공영홈쇼핑 주주는 중소기업유통센터(50%), 농협(45%), 수협(5%)으로 구성돼 있다.

최대주주인 중기유통센터는 해임 사유에 대해 "내부자 정보 이용 주식 거래 등 도덕적 해이 문제와 방만한 회사 운영이 문제라고 판단돼 주주 전원 합의로 해임했다"고 밝혔다.

CJ오쇼핑 상무를 거친 이 전 대표는 2015년 5월 초대 대표에 취임했다. 2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 5월 연임에 성공했으나 이번에 해임됐다.

이 전 대표는 부인과 회사 직원들이 내부자 정보를 이용해 내츄럴엔도텍 주식을 매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도덕성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.

공영홈쇼핑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직원 내부정보 이용 주식 매입, 성추행 의혹 임원 혜택 제공, 규정에 없는 임직원 대학등록금 지급 등이 5대 의혹으로 지적됐다. 이후 중기유통센터가 감사를 벌여 이런 의혹이 사실로 확인된 바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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